하나의 사과나무에서 <제일 큰 사과 하나>를 따고,
<그다음에 큰 사과 하나>를 따서 비교해 보아라.
눈으로는 그 차이를 모를 정도로 차이가 없다. 저울에 달아야 알 정도다.
사람도 그러하다.
<잘하는 자>와 <못하는 자>를 비교해 보면 ‘백지장 차이’다.
그러니까 못하는 자는 조금만 더 잘하라는 것이다.
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.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
하나의 사과나무에서 <제일 큰 사과 하나>를 따고,
<그다음에 큰 사과 하나>를 따서 비교해 보아라.
눈으로는 그 차이를 모를 정도로 차이가 없다. 저울에 달아야 알 정도다.
사람도 그러하다.
<잘하는 자>와 <못하는 자>를 비교해 보면 ‘백지장 차이’다.
그러니까 못하는 자는 조금만 더 잘하라는 것이다.
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.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
[말 씀] 정명석 목사
[본 문]마태복음 18장 12-14절
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
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
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
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
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
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
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
좋은 집을 지어 놓고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낡고,
아름다운 정원도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풀숲이 돼 버립니다.
좋은 자동차를 사서 몰고 다녀도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고장이 납니다.
<얻는 것>도 중요하지만 <관리하는 것>이 그리도 중합니다.
<관리>로 인해 ‘그동안 해 놓은 것들의 운명’과
‘그동안 받은 것들의 운명’이 좌우되니
하나님이 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중심하고 잘 들어야 합니다.
관리할 때는 다윗이 양을 관리하듯이 해야 됩니다.
사자나 이리가 오면 양들끼리는 이길 수 없으니,
목자가 즉시 쫓아가서 사자와 이리를 잡아야
양들이 관리 됩니다.
이제 <자기 관리>, <자기에게 속한 것 관리>입니다.
그리고 <생명 관리>, <자기 삶 속에 속한 존재물 관리>입니다.
<관리>는 ‘알파부터 오메가까지’입니다.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6월19일 주일말씀中 ]
[본 문]누가복음 9장 25절
『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
<자기>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』
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일생 동안 먹고 쓰고 누리도록
<몸>을 창조해 주셨습니다.
<몸>은 ‘하나’이지만, <몸의 지체>는 ‘여러 가지’입니다.
눈, 코, 귀, 입, 손, 발, 팔, 다리 등 ‘각 지체’는
모양과 형상도 다르고, 기능도 다릅니다.
<자기 몸>을 가지고 ‘지체별’로 개발하여 행하고,
<한 몸>을 가지고 ‘여러 가지’를 행하면서,
다양한 아름다움과 느낌과 감동을 느끼게 하고,
여러 가지 희망을 이루고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.
이같이 <몸>을 잘 키우고 관리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개발하고,
<뇌와 생각>도 영적으로 개발하면서 살면 평생 잘되고 형통합니다.
이제 모두 <자기 귀한 몸>을 가지고 소원도 목적도 이루고,
축복도 영광도 받아 자기 영혼을 천국까지 가게 만드는
멋진 인생 살기를 축복합니다!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5월 29일 주일말씀 中 ]